cctv설치 의무화 서명운동 하러가기
  • go
우리아이 교육원 바로가기
맘들의 이야기맘들의 이야기

육아 이야기육아 이야기

지식맘지식맘

키즈갤러리키즈갤러리

지역맘 모여라지역맘 모여라
  • 홈 > 맘들의놀이터 > 지식맘
120일.. 아빠에게 낯가림해요.. ㅡㅅ ㅡ.. 다른맘들은?
작성자 : 어디있노 작성시간 : 2010-04-10 17:02:20 조회 : 5210

100일무렵부터 사람얼굴만 뚫어져라 보더니..

한... 열흘전쯤인가 남편이 안아줬는데 낑낑거리더라구요..

뭐 불편한가 했는데..

일주일전에는 안기고 낑낑거리다가 대성통곡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수염에 얼굴이라도 긁혔나 했는데..

어제 또 자지러지게 울고.. 면도두 했는데.. 왜이러지 했거든여..

근데 오늘 아빠가 안아주니.. 말그대로 대성통곡..

아빠만 보믄 웁니다...............

 

죽겠습니다..

아빠오믄 조금 맡겨놓구... 샤워하거나.. 이것저것 밀린일하는데..

이제는 완전.. 이녀석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

 

다른 애기들은 어떤가요?

 

남편에게 얼마나 얼굴안보여주고 그랬으면 애가 이러겠냐구 마구 야단치며 큰소리 쳤는데...

 

이전
목록
저녁먹자 그럴수있어여 저희 아가도 그랬었는데 님애기는 좀 이르네요? 저희 아빠도 출퇴근만 잠깐보구여 안볼때도 있는데 피가땡기긴 땡기는지 나중에는 잘안봐도 조아라하던데요 2010-04-10 17:03:14
27 95일된 아기, 자꾸 위를 쳐다봐요 회사야 2010-04-10
26 120일.. 아빠에게 낯가림해요.. .. 어디있노 2010-04-10
25 11개월 손톱깎기 넘 힘들어요ㅠㅠ 온수맘 2010-04-10

  • 회사소개
  • 가맹신청
  • 제휴/광고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만족센터